문화저널21 2025.11.27

▲ AI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기업 레이컴이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AIoT 국제전시회’에서 차세대 산업안전 플랫폼 ‘HamaH’를 공개했다. © 배소윤 기자
AI·IoT 결합한 산업안전 플랫폼, 한 단계 더 진화
실시간 위험도 판단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Agent’ 첫 공개
현장관리자 중심의 위젯형 대시보드 UI로 사용성 강화
AI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기업 레이컴이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AIoT 국제전시회’에서 차세대 산업안전 플랫폼 ‘HamaH’를 공개했다.
전시장 내부에 조성된 레이컴 부스에는 실제 산업 현장을 연상시키는 데모 설비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특히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체험하려는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레이컴은 AI와 IoT 기술을 기반으로 건설, 토목, 전력구, 발전소, 물류, 조선·해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스마트안전 서비스를 제공해온 기업이다. 이들이 운영하는 ‘HamaH’ 플랫폼은 작업자 위치·상태 정보, AI 영상 분석, IoT 센서 빅데이터, 시설 모니터링을 통합해 현장 안전을 다층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이미 여러 산업 현장에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 Raycom 전시부스에 모인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 © 배소윤 기자
이번 전시에서 첫 선을 보인 차세대 HamaH는 기존 ‘수집·관제 중심’의 안전 시스템에서 벗어나, 위험도를 스스로 분석하고 대응 방향까지 제안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Agent’ 기능을 탑재한 것이 핵심이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센서 데이터와 영상 분석, 작업자 위치 정보가 실시간으로 통합되면 AI가 위험 신호를 판단해 즉각 경고를 발송하거나 대응 프로세스를 자동 실행하는 구조다. 전시 부스에서는 이를 시연하는 ‘가상 사고 상황 데모’가 진행돼 현장 관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용자 경험(UX)도 대폭 강화됐다. 레이컴은 현장관리자가 스스로 화면 구성과 기능을 배치할 수 있는 ‘위젯형 대시보드’ UI를 적용해 복잡한 안전관리 시스템의 사용 장벽을 크게 낮췄다고 설명했다.
관람객들은 관제 화면을 직접 편집해보는 체험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쓰기 편한 구조”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신성웅 레이컴 대표는 “HamaH가 단순한 관제 시스템이 아니라 안전관리자의 의사결정을 돕는 AI 파트너로 진화했음을 이번 전시에서 보여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능화하는 방향으로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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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21 2025.11.27
▲ AI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기업 레이컴이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AIoT 국제전시회’에서 차세대 산업안전 플랫폼 ‘HamaH’를 공개했다. © 배소윤 기자
AI·IoT 결합한 산업안전 플랫폼, 한 단계 더 진화
실시간 위험도 판단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Agent’ 첫 공개
현장관리자 중심의 위젯형 대시보드 UI로 사용성 강화
AI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기업 레이컴이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AIoT 국제전시회’에서 차세대 산업안전 플랫폼 ‘HamaH’를 공개했다.
전시장 내부에 조성된 레이컴 부스에는 실제 산업 현장을 연상시키는 데모 설비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특히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체험하려는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레이컴은 AI와 IoT 기술을 기반으로 건설, 토목, 전력구, 발전소, 물류, 조선·해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스마트안전 서비스를 제공해온 기업이다. 이들이 운영하는 ‘HamaH’ 플랫폼은 작업자 위치·상태 정보, AI 영상 분석, IoT 센서 빅데이터, 시설 모니터링을 통합해 현장 안전을 다층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이미 여러 산업 현장에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 Raycom 전시부스에 모인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 © 배소윤 기자
이번 전시에서 첫 선을 보인 차세대 HamaH는 기존 ‘수집·관제 중심’의 안전 시스템에서 벗어나, 위험도를 스스로 분석하고 대응 방향까지 제안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Agent’ 기능을 탑재한 것이 핵심이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센서 데이터와 영상 분석, 작업자 위치 정보가 실시간으로 통합되면 AI가 위험 신호를 판단해 즉각 경고를 발송하거나 대응 프로세스를 자동 실행하는 구조다. 전시 부스에서는 이를 시연하는 ‘가상 사고 상황 데모’가 진행돼 현장 관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용자 경험(UX)도 대폭 강화됐다. 레이컴은 현장관리자가 스스로 화면 구성과 기능을 배치할 수 있는 ‘위젯형 대시보드’ UI를 적용해 복잡한 안전관리 시스템의 사용 장벽을 크게 낮췄다고 설명했다.
관람객들은 관제 화면을 직접 편집해보는 체험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쓰기 편한 구조”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신성웅 레이컴 대표는 “HamaH가 단순한 관제 시스템이 아니라 안전관리자의 의사결정을 돕는 AI 파트너로 진화했음을 이번 전시에서 보여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능화하는 방향으로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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